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지와라노 미치나가 (문단 편집) == [[와카]] == >この [ruby(世,ruby=よ)]をば わが [ruby(世,ruby=よ)]とぞ [ruby(思,ruby=おも)]ふ [ruby(望月,ruby=もちづき)]の [ruby(虧,ruby=か)]けたる ことも なしと [ruby(思,ruby=おも)]へば >이 누리가 내 누리라고 생각하니 보름달이 이지러지는 일이 없는 듯 하다고 생각하노라.[* 출처는 위의 인용문과 같다. 1018년 11월 26일에 이시/타케코(威子)가 중궁으로 책봉된 걸 기념해서 잔치를 벌이면서 재종형인 후지와라노 사네스케 앞에서 이 시를 읊었다고 한다. 위의 각주에 쓰인 이 재종형제의 조부들끼리 있었던 일을 생각하면 [[티배깅]]이고 [[인성질]]이다. 후지와라노 사네스케도 그래서 재종제의 시에 답시를 읊기를 --속으로는 빡쳤겠지만-- 정중하게 거절했다. 후지와라노 미치나가의 일기에서는 잔치만 썼고 즉흥시는 안 썼는데 본인도 일기에 적기에는 부끄러웠나보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